[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 지난달 연내 인상가능성까지 내비쳤다. 이달 많이 되돌리는 것 같은데 기준금리 전망 어떻게 보나.
△ 수요쪽 경제변동의 정도는 생산쪽 보다는 훨씬 못미친다. 실제 경제변수가 움직이고 시장이 반응한다. 지난달의 경우 언젠가는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하거나 해야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다음달 혹은 다다음달에 금리 올릴 것이라는 예고는 아니다. 하나는 금리인상이 너무 먼훗날 이야기인듯 해서 말한 것으로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있다는 의미다.
2%가 너무 큰 완화기조라는 인식은 변함이 없다. 다만 지난달 시장이 너무 크게 반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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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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