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
<거래소>
▲웅진씽크빅
- 양호한 실적 개선세에도 주가는 저평가
- 약 50%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전망이라 배당주로 유망
▲S&TC
- 수주회복으로 저평가 국면 탈피할 전망
- 수주 부진 탈피로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성과 재무구조의 할증요인 부각 예상
<코스닥>
▲아이리버
- 전자책 단말기의 예약 판매 이틀 만에 초기 물량 2000대 전량 판매
- 독일의 최대 서점 체인인 후겐두벨(Hugendubel) 등 해외 수주를 완료한 상태이며, 영국 및 미국의 주요 사업자와도 판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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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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