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2000억을 넘어서면서 코스피 지수 역시 1640선이 위태로운 모습이다.
1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99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2000억원 이상 매도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달만에 최대 규모다.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늘어나면서 코스피 지수의 하락폭도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0.63포인트(-1.83%) 내린 1642.51을 기록하고 있으며 1640선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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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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