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pos="C";$title="한수원";$txt="김종신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김영식 다니엘복지원장(왼쪽), 김원진 어린이재단 사무총장(가운데)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size="510,337,0";$no="20090927112748145292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26일 어린이재단과 다니엘복지원에 불우 어린이들을 위한 파랑새기금 3500만원을 전달달하고 복지원생들이 재배한 허브제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pos="C";$title="한수원";$txt="한수원 직원들이 서초구 내곡동 소재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다니엘복지원에서 원생들이 재배한 허브제품을 포장하고 있다";$size="510,329,0";$no="2009092711281014774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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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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