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사는 40세(여)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22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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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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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09.09.22 09:17
수도권에 사는 40세(여)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22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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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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