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자회사인 영흥철강의 주식의 액면가액을 1만원에서 5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09.09.08 15:47
KISCO홀딩스는 자회사인 영흥철강의 주식의 액면가액을 1만원에서 5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