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8일 사보이호텔에서 조재연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진 지분 증대'라고 밝혔으며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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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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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9.08 13:34
초록뱀미디어는 8일 사보이호텔에서 조재연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진 지분 증대'라고 밝혔으며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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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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