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 안호상)은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사회공헌 전략세미나 '문화예술로 사회공헌 대안 찾기'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문화예술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배우 조재현의 사례 발표, 서울거리아티스트의 공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 담당자 및 문화예술 관련종사자는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3290-7066)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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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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