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특별공급 후 14~16일 순위별 청약 들어갈 예정
$pos="C";$title="";$txt="4일 별내신도시에서 첫 분양이 예정된 쌍용 '예가'의 견본주택이 열리며 이날 하루동안만 6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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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부북 판교로 불리는 별내지구 첫 분양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쌍용건설 예가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4일 오전 10시 전부터 방문객들이 긴 줄을 이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할 판이었다.
◆견본주택 열린 첫날, 방문객 밀려들어
경기도 구리시 교문리 사거리에 위치한 쌍용건설 예가의 견본주택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동안 방문한 수요자만 해도 1500여명이나 됐다. 이날 하루 동안만 총 60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견본주택에는 공급면적기준 129㎡B(39평형), 155㎡B(46평형), 170㎡(51평형) 총 3타입의 유니트(unit)가 소개되고 있었다.
129㎡B는 현관을 들어서면 중앙으로 복도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욕실과 자녀방, 주방과 다용도실이, 왼쪽으로는 침실, 거실, 안방이 이어져 있다. 155㎡B 역시 복도식으로 이어져 오른쪽으로 자녀방, 욕실, 안방이, 왼쪽으로는 침실과 주방, 거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5가구 팬트하우스를 제외한 물량중 가장 넓은 면적인 170㎡타입은 침실이 4개로 가변형 벽채를 트면 방은 3개가 된다. 거실과 부엌, 주방이 연결된 LDK(Living Room, Dining Room, Kitchen)구조를 가지고 있다.
◆별내지구 쌍용 예가는?
이 아파트의 총 면적별 가구수는 ▲129㎡A (39평형) 13가구 ▲129㎡B (39평형) 196가구 ▲130㎡ (39평형) 13가구 ▲155㎡A (46평형) 108가구 ▲155㎡B (46평형) 230가구 ▲170㎡ (51평형) 87가구 ▲174㎡(52평형) 5가구 총 652가구으로 이뤄져있다. 지하3층, 지상13 ~ 22층 10개동 규모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과 미국의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맨(Perkins Eastman)이 함께 공동으로 설계했다. 도자기 곡선을 이요한 측벽과 경관 필로티가 설치되며, 판산형, 타워형 등이 다양하게 계획돼 있다.
오는 2012년 1월 입주 예정인 쌍용 예가 아파트는 별내지구 남서쪽 A12-2 블록에 위치한다. 또 2011년 개통예정인 별내역과 직선거리로 720m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할 때 별내IC(통행료 1300원)를 거치지 않고 바로 퇴계원 IC만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통행료 부담이 덜하다.
더불어 쌍용 예가는 다른 단지에 비해 남쪽에 위치할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에는 대형복합단지, 유럽형저층상가단지, 대형할인마트 등이 들어서게 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초등학교가 2개, 중학교 1개가 설립될 계획이며, 별내신도시 내에는 총 12개의 학교가 건립된다.
$pos="C";$title="";$txt="쌍용 예가 견본주택 내에 마련된 쌍용 '예가' 단지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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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 및 자격 소개
쌍용 예가는 오는 8일께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일 다자녀 가구 대상으로 전체의 3% 물량인 약 19가구를 특별공급에 들어간다. 이후 14일부터 16일까지 1순위, 2순위, 3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청약대상은 수도권 거주자이며 이 중 남양주시에 1년이상 계속 거주한 자에게 30% 우선공급하며, 그 외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70%를 공급한다.
청약통장 예치금액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에 거주하는 수요자가 101㎡에 청약하려면 600만원, 122㎡와 134㎡는 1000만원의 예치금이 필요하다. 경기와 인천은 101㎡ 400만원, 122㎡와 134㎡ 700만원이 필요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입지적으로 뛰어나 노원, 중랑, 광진 지역뿐 아니라 송파, 강동 지역 방문객이 많았다"면서 "특히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라는 장점으로 매일 전화 문의가 1000통이 넘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별내신도시는 의정부, 구리, 노원구 등과 인접해 있고 서울 시청과 잠실역까지 직선거리로 각각16㎞ 떨어져 있어 판교(20㎞)보다 가깝다.
더불어 이 지구는 30% 녹지율로 불암산과 수락산을 끼고 있고, 향후 교통 개선 계획이 예정대로 실행된다면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011년 경춘선 복선전철화 및 별내역사 신설이 계획돼있다. 간선급행버스(BRT)노선도 생길 예정이다. 장기계획으로는 2017년 이후 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연장 계획도 가지고 있다.
$pos="C";$title="";$txt="4일 열린 별내신도시 내 쌍용예가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상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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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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