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4일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에 5억23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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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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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9.04 10:22
슈프리마는 4일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에 5억23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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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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