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30일 전격 탈당을 선언했다. 총리기용설을 둘러싼 당내 불협화음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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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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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기자
입력2009.08.30 14:00
수정2009.08.30 14:06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30일 전격 탈당을 선언했다. 총리기용설을 둘러싼 당내 불협화음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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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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