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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코리아, 천안서 해비타트 활동 '구슬땀'


라파즈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에서 해비타트(집 짓기 운동)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임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파즈한라시멘트와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해비타트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시멘트와 석고보드 등 총 2억원 상당의 물량과 인력을 지원했다.


올리비에 길뤼 한국라파즈석고보드 대표는 "해비타트는 시멘트와 석고보드 양사가 힘을 합쳐 진행하는 회사의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에 이익을 환원한다는 의미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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