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이오시스템, 한화 9월 계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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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 이오시스템, 한화가 차기 중기관총 탐색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청장 변무근)은 25일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차기 중기관총 탐색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계통합/화기 분야는 S&T중공업(주), 사격통제장치 분야는 (주)이오시스템, 탄약 분야는 (주)한화가 담당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6월 11일 공고를 거쳐 희망업체를 모집했으며 이번 우선협상 대상업체는 가격협상 등을 실시해 오는 9월 말까지 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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