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삼환까뮤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 ▲관급공사 수주 호조로 안정적인 수주잔고 확보 ▲미분양부담으로 자산건정성 및 재무안정성 저하 ▲유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자금조달능력 확보 등을 꼽았다.
한편 삼환까뮤는 지난 1978년 12월 설립된 삼환그룹 계열사로 민간 및 공공 주택공사, 토목 등 종합건설업과 부동산임대업, PC(Precast Concrete)제품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