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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허영란이 KBS2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24일 방송될 '씨받이'(연출 이민홍, 극본 김정숙 김랑)편에서 주인공 씨받이 역을 맡은 것. 허영란은 방송에 앞서 한맺힌 원한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원귀의 분노를 표현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무엇보다 열 달 동안 품은 자식을 한 번 안아보지 못하는 씨받이의 가슴 아픈 운명을 그려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씨받이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공포드라마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전설의 고향'인 만큼 한맺힌 원귀의 분노와 복수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씨받이'편은 조선시대 양반과 씨받이의 금기된 사랑과 복수를 다룬 내용으로, 극중 허영란은 한을 풀지 못해 구천을 해매다 원귀가 되어 돌아온 개똥 역을 맡아 섬뜩한 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이지만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내공을 쌓아온 덕에 촬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그동안 허영란이 사극에서 보여 왔던 기생 등의 연기와는 다른 원귀 역을 맡게 되어 우리도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접근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전설의 고향' 제5화 '씨받이' 편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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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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