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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최근 'SES 바람'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슈가 최근 강원도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사인회'를 열어 화제다.
이날 사인회에는 SES 당시 팬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등 모두 1000여명이 몰려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슈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니 너무나 좋았다. 시원한 피크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 대화도 많이 했다"며 기뻐했다.
이날 SES 팬중 상당수가 '언제쯤 SES가 함께 할수 있는지'를 묻는 관객들이 많았다.
이에대해 슈는 "기회가 된다면 SES가 다시 뭉칠 날이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그때 그모습으로 여기 서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결코 팬들을 잊지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슈는 국내 최고의 인공수영리조트로 피크아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부모님과 함께 2박3일의 휴가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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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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