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삼성";$txt="서초동 삼성타운 인근서 진행된 훈련에 소방차와 군부대 장비가 참가하고 있다. ";$size="510,306,0";$no="20090818105239870105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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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삼성";$txt="방진복으로 갈아입은 삼성계열사 민방위 대원들이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size="510,306,0";$no="200908181052398701055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삼성";$txt="훈련에 참가한 삼성 직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있다. ";$size="510,306,0";$no="200908181052398701055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을지연습 기간인 18일 오전 삼성 계열사들이 입주해있는 서초구 서초동 삼성타운에서 서초구청 외 17개 유관기관과 민방위 대원들이 참가한 대대적 테러대비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삼성 계열사 내 대테러종합훈련과 민방위교육 훈련을 겸해 진행됐으며 군부대의 장갑차와 인근 소방서의 각종 대테러장비가 총출동해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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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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