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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스파이시 쉬림프 화이타' 출시


파파존스(김현진 대표)는 8월부터 전국 65개 파파존스 매장에서 신제품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 피자를 출시한다.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 피자는 매콤한 화히타 소스와 할라피뇨를 곁들였으며 여기에 새우와 매콤달콤한 핫앤스윗 치킨을 토마토, 양파, 피망 등 토핑과 함께 4℃저온에서 72시간 자연 저온숙성시킨 도우에 올린 피자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2~3인용) 2만7900원, 패밀리 사이즈(4~5인용) 3만1900원으로 오리지널 도우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파파존스는 신제품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 구매 시 치킨 스트립(8900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파파존스 창립 6주년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파파존스 홈페이지에서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피자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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