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파트특별분양] 서울~춘천 고속도로 수혜 '양평 벽산 블루밍'


양평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양평 최대 단지를 자랑하는 '양평 벽산 블루밍'이 성황리 분양중이다.


벽산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 짓는 '양평 벽산 블루밍'은 1단지 487가구, 2단지 441가구 등 총 928가구로 최근 양평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공급 면적 또한 105~261㎡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정 양평에서 최근에 보기 드문 첨단, 친환경 아파트 단지다.

전원주택의 메카로 불릴 만큼 양평은 물 맑고 쾌적한 공기로 노후 생활 1순위 지역으로 꼽힐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난개발 방지를 위한 방지규제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부동산 개발을 제한하던 규제가 풀리는 등 수도권 동부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평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교통망으로 중앙선 복선전철, 제2 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국도 연장 등 새 교통망이 속속 확충될 예정이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이미 개통됐고 양평구간에는 서종 IC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국수역까지 운행중인 중앙선 복선전철은 양평역이 개통 예정(2009년 12월)이다. 중앙선이 완전 개통되면 양평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50분 대에 출퇴근할 수 있어 양평이 서울생활권으로 편입되게 된다.


고속도로망 역시 몰라보게 개선될 예정이다. 우선 여주에서 경남 마산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양평까지 2010년 완공 예정이며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연결시켜줄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양평-남양주 화도구간이 가장먼저 건설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강원도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2013년 완공될 예정으로 이러한 모든 교통망이 확충되면 양평은 강원, 충청, 영남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대단지 아파트로서의 차별화된 특권과 풍부한 미래가치에 덧붙여 '양평 벽산 블루밍'은 매력적인 분양 조건도 가지고 있다. '양평 벽산 블루밍'은 양도세 100% 전액면제, 취등록세 50% 감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5%,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제공된다.


또한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하향 규제에도 (60%→50%) 해당되지 않아 취득 후에도 부담을 덜 수 있다.


분양 문의 031) 775-7001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