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개요
-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44번지, 152-2번지 일원
- 건축규모 : 1구역 대지면적 2만6511.90㎡, 연면적 9만8083.02㎡, 지하2층~지상25층 / 2구역 대지 5만3048.00㎡, 연면적 20만210.85㎡, 지하2층~지상25층
- 주택형 : 1구역 84149㎡ 620가구 중 378가구 일반분양, 2구역 84~147㎡ 1223가구 중 744가구 일반분양
$pos="C";$title="부천약대 두산위브";$txt="";$size="510,360,0";$no="20090713144901951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 대규모 주거타운 부천약대 두산위브
두산건설이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 부천약대 두산위브 아파트를 분양한다. 약대동 144 일대에 분양하는 1구역은 지하2층~지상25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620가구 중 일반분양은 378가구다. 타입별 가구구성은 25평형 79가구, 32평형 233가구,34평형 16가구 45평형 50가구다.
약대동 152-2 일대에 분양하는 2구역 역시 지하2층~지상25층 17개동으로 총 1223가구중 일반분양은 744가구다. 타입별 가구구성은 25평형 148가구, 33평형 78가구, 34평형 399가구, 44평형 119가구로 구성돼 있다.
부천약대 두산위브는 계약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20평대가 3.3㎡당 1230만원, 30평대 1350만원, 40평대 1430만원이다.
부천약대 1,2구역은 중동 및 상동 신도시에 인접해 있고 향후 공급예정인 약대 주공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주택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구 배치를 남향중심으로 설계해 사계절 일조 및 채광을 최대한 고려했고 단지내 주차공간을 지하로 설계해 녹지율을 극대화하고 보행자와 차량운행을 분리해 거주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했다.
별도로 정수 처리한 위생적이고 깨끗한 청정수를 각 가구에 공급하는 중앙정수시스템을 적용했다. 에어로빅장, 헬스클럽,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휘트니스센터 등을 계획해 충분한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pos="C";$title="부천약대 두산위브2";$txt="";$size="510,360,0";$no="20090713144901951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부재중 방문자 녹화기능 및 원격조절로 가스와 거실조명 및 난방을 제어를 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되며 가구 내 각 실 별로 디지털 난방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체감온도에 맞는 온도조절을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약대초등학교, 부천초등학교와 부흥초.중.고등학교, 중흥초.중.고등학교 및 중원초.중.고등학교가 있고 경기예고, 심원고 등과 부천대학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성학원과 종로 엠스쿨이 가까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GS스퀘어 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중동 및 상동점 등이 있고 CGV극장, 문화예술회관, 부천체육관 등의 문화시설과 부천시청,교육청, 주민센터, 소방서, 중앙공원, 길주공원, 약대공원, 순천향병원 및 시립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경인고속도로 부천IC가 인근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중동대로, 계남대로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시외 진출입이 매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2011년 3월에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시청간 연장선이 완공되면 (가칭)부천시청역과 중부경찰서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권 출.퇴근이 40분대로 가능하다.
◇ 분양문의 : 032-612-3030
◇ 홈페이지 및 사이버모델하우스 :
http://www.weveapt.co.kr/bucheon/sub/housing1.as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