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스타일' 김혜수-류시원, 진흙 뒹굴며 '열연'";$txt="";$size="550,826,0";$no="20090731150411886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이 첫 방송부터 주간 전체 시청률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방송한 '스타일'은 이틀간 평균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전체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또 주말 드라마 중에서는 두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이는 승승장구중인 '선덕여왕'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뒤를 잇는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스타일'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등 연기파 배우, 한류스타, 신세대 스타의 조합에다 패션지를 배경으로 한 '명품'소품들의 등장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같은 선전으로 '스타일'이 20%를 언제 넘을지도 큰 관심을 모으게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