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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Again & Again', JYP 음악 중 바캉스 시즌에 가장 듣고 싶은 노래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2PM이 'Again & Again'으로 바캉스 시즌에 가장 듣고 싶은 JYP 아이돌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음악사이트 몽키3는 '아이돌 썸머 뮤직-1탄 블링블링 럭셔리 바캉스 음악, JYP 아이돌 특집'을 마련하고 가장 듣고 싶은 JYP의 음악을 설문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몽키3는 "2PM의 ‘Again & Again’이 총 665명 중 375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면서 "여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차지했다.


몽키3는 '3색으로 즐기는 아이돌 썸머 뮤직'이란 테마로 기획돼 JYP, SM, YG 기획사별 아이돌 음악을 온라인 컴필레이션으로 감상 할 수 있게 서비스한다.

1탄의 JYP 편에서는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원더걸스 ‘텔미’, 2AM ‘어떡하죠’ 등이 소개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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