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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7세연하' 남자친구, 참 고마운 사람"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지난 23일 7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의정이 "연하지만 듬직하다"며 남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이의정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tvN '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그 사람도 내 나이를 몰랐다고 했다. 인터넷 상의 나이는 속인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내 주민등록증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참 고마운 사람이다. 나한테 의지도 되고 활력소를 많이 준다. 7살 연하지만 너무나 듬직한 남자친구를 둬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의정은 남자친구와 3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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