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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마켓오 "먹기만 해도 영화가 공짜"

베니건스&마켓오는 다음달 10일까지 대표메뉴 주문시 영화 '국가대표'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대표메뉴 선발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메뉴'로 지정된 메뉴 중 2개 이상의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세트 구성에 따라 각각 영화예매권 2매(1인 1매), 영화예매권과 소다음료 3잔, 영화예매권 4매를 증정한다.


스테이크 대표에는 '텍사스 립아이 스테이크', 샐러드 대표에는 '컨츄리 치킨 샐러드', 파스타 대표에는 '머쉬룸 베이컨 까르보나라', 라이스 대표에는 '텍스멕스 시푸드 라이스'가 마지막으로 클래식 대표에는 '몬테 크리스토' 등이 있다.


베니건스&마켓오 관계자는 "별도의 주문 표에 원하는 메뉴를 직접 체크하는 주문 형식으로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또한 경품 추첨이 아닌 주문 즉시 현장에서 영화 예매권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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