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24일 "올해 1조 투자 잡고 있는데 상반기 20% 했으며 하반기에 80%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설비 투자는 대부분 DDR3 증산 설비에 투입될 예정이며 일부는 낸드플래시나 기타에 지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