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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개막..."연아언니처럼되고 싶어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지난 23일부터 빙상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종목으로 부산광역시 문화빙상센터에서 펼쳐진 피켜스케이팅 대회에서 초등학교 선수들이 앙증맞은 피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어린 선수들은 김연아 선수와 같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매년 개최, 올해로 25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 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매년 7~10개 종목의 전국대회로, 교보생명은 우수선수와 단체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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