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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안정성 높인 ELS 2종 발행

교보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안정성와 수익성을 높인 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인 교보증권 제363회 ELS는 KOSPI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한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 준주가의 100%(3,6,9,12,15,18,21개월) 이상인 경우에 연 7.2%의 수익을 지급한다.

교보증권 제364회 ELS는 하이닉스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21%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2년형 상품이다. 만기시점에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대비 65%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4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에 연 21%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 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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