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수의 탄생 다룬 KBS'누들로드' 7일 첫 방송";$txt="";$size="550,400,0";$no="20081202095616214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가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누들로드'는 본심 심사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SBS '바람의 화원', KBS '대왕 세종' 등 28편이 작품상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은 연예오락 TV부문과 TV연출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가수상은 SG워너비, 신인가수상은 장기하와 얼굴들, 탤런트상은 김명민, 신인탤런트상은 이상윤이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가 주관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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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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