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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분양 예정 물량이 IMF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분양 비수기인데다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이 예년에 비해 큰 폭 줄었기 때문이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21곳 8482가구다. 이는 98년 IMF 이후 최저물량을 기록했던 작년(1만1150가구)보다 2668가구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13곳 6455가구 ▲지방 4곳 1395가구 ▲서울 2곳 317가구 ▲인천 2곳 31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의 경우 남아있는 분양 예정 물량은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 물량으로 9월 이후로 집중돼 있다. 인천 또한 9월 영종하늘도시 물량을 시작으로 하반기 분양에 돌입한다.
내달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모두 구로구에 위치, 계획물량은 총 2곳 317가구다.
벽산건설은 구로구 고척3구역을 재개발해 339가구 중 80~145㎡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강서로, 경인로(오류인터체인지) 등의 도로망도 갖췄다. 단지 동쪽 편으로 목동과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도 구로구 온수동에서 온수연립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999가구 중 81~191㎡ 17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경인선 환승) 온수역까지 도보로 10분 거리며 단지 삼면을 녹지공간이 감싸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8월 전체 물량의 76%가 집중돼있다. 총 13곳에서 6455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남양주 별내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 등의 택지지구 물량과 광명시 하안동, 고양시 성사동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등이 선보인다.
신일건업과 쌍용건설이 각각 남양주 별내지구 A11-2블록에 131~181㎡ 547가구, A12-2블록에 128~172㎡ 652가구를 첫 분양한다.
김포한강신도시 분양이 내달에도 이어진다. 성우종합건설은 김포시 양촌지구 Ac-8블록에 131~162㎡ 465가구, 한양이 Ab-9블록에 85~113㎡ 1473가구를 공급한다.
광명시에서는 두산건설이 하안주공저층본2단지를 재건축해 1248가구 중 83~186㎡ 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도 고양시 성사동 원당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1651가구의 규모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일반분양 물량은 169~189㎡ 110가구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동 222의 1번지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111~255㎡ 중대형으로 1336가구 분양을 계획 중이고, 대한주택공사가 광명시 소하동 4의 1번지 신촌주거환경개선지구에 76~149㎡ 859가구를 지어 지구주민 우선공급 후 잔여물량을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천은 부평구 부개동, 산곡동 2곳에서 315가구의 재개발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총 4곳 1395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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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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