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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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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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06 17:37
남선알미늄은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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