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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고은아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오는 3일 방송하는 SBS '대결 스타셰프'에서 "서툰 요리 실력에 일주일 동안 밤잠을 설치며 요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녹화 도중에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그는 요리를 완성했고,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김종진 이승신 부부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녹화 막바지에 울음을 터뜨린 고은아는 “다른 출연자들보다 늘 뒤떨어진다고 생각해 왔다”며 그동안의 심적 부담감을 표현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월 송어를 재료로 권오중, 박수홍, 이현우, 오영실, 고은아 등이 요리대결을 펼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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