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회";$txt="";$size="510,308,0";$no="2009063015435891891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형오(왼쪽) 국회의장과 한승수 국무총리가 비정규직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