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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7월 선보일 예정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 이색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 세계최초 LPI 하이브리드 ▲ 국내최저 CO2배출 ▲ 가솔린 가격 기준 연비 38km/ℓ(가솔린 1630.66원/ℓ, LPG 753.87원/) ▲엔진+전기모터 주행 ▲ 정차시 자동엔진 정지(Auto Stop) 등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5대 핵심 메시지를 차량 5대에 각각 랩핑하여, 종로와 여의도, 삼성역 등 고객이 밀집하는 서울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신차홍보를 펼치게 된다.
특히, 로드쇼의 순회코스를 제품컨셉트와 어울리는 청계천과 세운 초록띠 공원, 여의도 공원 등 서울 도심 친환경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색 로드쇼와 함께 순회코스 내 주요 판매지점에 정차하여, 내방고객들에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홍보전단지도 배포할 예정이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지난 1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으며, 7월 9일까지 500명의 시승 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를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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