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은 지난 4월30일 이사회 결의로 확정된 2600만주(액면가 500원) 신주 발행에 대해 채권자인 피터벡운트파트너 페르뫼겐스페어발통 게엠베하가 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2일 공시했다.
텍셀네트컴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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