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18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도 화성시 소재 본사 및 연구소 건축물 등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25억5344만원이며 화성동탄 지구의 토지 조성사업 시행에 따른 수용 목적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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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6.18 13:38
삼진엘앤디는 18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도 화성시 소재 본사 및 연구소 건축물 등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25억5344만원이며 화성동탄 지구의 토지 조성사업 시행에 따른 수용 목적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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