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선 재정부 세제실장
"농업용 면세유 우선 폐지 및 부가가치세율 인상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아."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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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기자
입력2009.06.17 13:54
- 윤영선 재정부 세제실장
"농업용 면세유 우선 폐지 및 부가가치세율 인상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아."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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