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상의, 유럽 명품기업 찾아 나선다

‘품질혁신 선진기업 체험단’ 17일 파견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유럽의 명품기업들을 찾아 나선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17일부터 9일간 ‘초일류 품질혁신 선진기업 현장 체험단’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체험단은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바스프’(BASF), 로봇용접기 분야의 선두기업 ‘클루스’(Closs, 독일), 세계적인 크리스털기업인 ‘스와롭스키’(Swarovski, 오스트리아) 등 5개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유럽의 명품기업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위기속 고성장 비결, 초일류기업의 품질혁신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에는 송재열 ㈜금창 대표이사, 차한근 ㈜에스엔텍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23명이 포함됐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