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LG화학";$txt="";$size="510,345,0";$no="20090610141933129432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를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2015년까지 매출액 2조원, 세계 시장 점유율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0일 충북 오창산업단지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열린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 행사장에 구본무 LG 회장(가운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왼쪽)이 입장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