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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역무자동화 설비 장애로 연기(3보)

오는 12일로 예정된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이 연기됐다.

이덕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개통을 위한 마지막 점검과정에서 역무자동화 설비 장애가 발생하여 현재 상태로 개통을 함에 있어서는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충돌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개통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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