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택배 농촌";$txt="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왼쪽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파주시 군내면 농촌 자매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을 도와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size="510,338,0";$no="2009053110242201091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와 임직원들이 농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와 진동면 동파리를 찾아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30일 현대택배 임직원 200여명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자매 마을 주민들을 도와 물을 댄 논에 모판을 나르고 모를 심고 고추·콩·인삼밭 잡초제거와 과수원에서 배 열매솎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올해로 6년 째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택배는 농산물 구매, 마을주민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