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할인점 체인인 타겟이 지난 1분기 주당 69센트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였던 주당 60센트를 다소 웃돈 수준이다.
소매 판매도 지난 1분기에 144억달러로 0.4% 증가했다. 전체 분기 실적은 148억3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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