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18일 지난해 1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도 218억원을 보였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난 1조4563억원을 나타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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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5.18 15:36
흥국화재는 18일 지난해 1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도 218억원을 보였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난 1조4563억원을 나타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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