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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김부겸,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투표

15일 실시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과반 투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2차 결선투표로 이어진다.

이강래 후보는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77명을 상대로 실시된 1차 투표에서 35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지만 재적의 과반득표(43표)에 실패해, 22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김부겸 후보와 최종 승부를 치르게 됐다.

관심을 모은 박지원 후보는 2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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