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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신종플루 사망자 64명

멕시코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연합뉴스는 멕시코 보건당국을 인용, 14일(현지시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나 64명이 됐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이에 앞서 14일 오전 8시(제네바 현지시각) 기준으로 발표한 멕시코의 신종플루 사망자 수는 모두 60명이었다.

신문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당국은 자국의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가장 최근의 집계보다 270명이 늘어 총 265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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