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 4주차 판매량에서 1위 등극...프랑스 내 LG 휴대폰 점유율도 20%로 급등
$pos="C";$title="";$txt="LG전자 쿠키폰이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대폰으로 등극했다.";$size="550,361,0";$no="20090511094356899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LG전자의 보급형 풀터치폰 '쿠키'가 프랑스 최고 인기 휴대폰으로 우뚝 섰다.
11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10월 선보인 쿠키폰은 지난 4월 3, 4주차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으로 집계했다.
풀터치폰의 대중화를 선언한 쿠키폰은 200유로 대의 가격에 7.62cm(3인치) 풀 터치스크린에 다양한 종류의 위젯(Widget)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쿠키폰의 인기에 힘입어 LG전자는 프랑스 시장 점유율을 올해 초 14%에서 현재는 20%로 끌어올려 2위 노키아(20.8%)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LG전자는 쿠키폰을 필두로 올해 터치스크린폰 라인업을 강화해 프랑스 터치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프랑스 법인장 이호 전무는 “사업자별 차별화된 제품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며 “멀티미디어폰, 카메라폰, 디자인폰, 스마트폰 등 각 카테고리별로 특화된 풀터치휴대폰으로 프랑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키폰은 영국 4위, 네덜란드 5위 등 유럽 주요 국가 인기 휴대폰 순위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시장에서 총 270만대를 판매하는 등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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