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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일본 AV(Adult Video, 성인 비디오) 스타 아오이 소라가 오는 5일 입국,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아오이 소라는 이날 입국한 뒤 한국 드라마 '한국 어학당'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지난해 7월부터 서울에서 촬영된 '한국 어학당'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 어학당에 다니면서 겪는 이야기로 리오, 마히로 등 일본 AV 스타들이 여러명 출연한다.
아오이 소라는 또한 케이블 채널 tvN의 토크쇼 '이영자, 공형진의 택시'와 한국 여행기를 담은 tvN '폴링 인 러브 코리아'(Falling in love Korea)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누드모델로 데뷔한 아오이 소라는 성인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AV스타로 올라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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