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28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03억34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4억8000만원, 당기순손실은 23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적자전환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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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4.28 10:15
수정2009.04.28 10:18
대주전자재료는 28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03억34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4억8000만원, 당기순손실은 23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적자전환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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