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덕배, 뇌출혈 진단 받아 투병 중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조덕배가 지난 23일 밤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다.

조덕배는 지난 23일 밤 자택인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미사리로 이동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그는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조덕배의 측근은 "아직 수술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팔에 마비 증세가 있어 한동안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983년 '나의 옛날 이야기'로 데뷔한 그는 최근 CCM 음반을 준비 중이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