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22 14:56
팜스웰바이오는 원료의약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미생물발효기기 제조업체 케이비티 주식 400만주를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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