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4.21 17:18
웅진코웨이는 21일 비데 제조부문 내재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웅진쿠첸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243884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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